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 야스토라 (문단 편집) === 완결편 === 천년혈전 사건이 끝난지 10년 후에는 '''프로 복싱선수'''가 되었다. 실력이 좋은지 '''WBO 세계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의 도전자'''로서 경기를 치르는 중이며,[* [[https://youtu.be/nZGNhPQ9OU8|블리치 공식 Q&A]]에 따르면, 스포츠는 무예이기 때문에 폭력이 아니라서 이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 말이긴 하지만, 차드의 실력을 생각하면 이래저래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설명이다.] 이걸 이치고와 친구들이 TV 중계를 통해 관전하고 있다. 이런저런 설정과 정황상 적당히 힘 빼고 임해도 타이틀 '''따위는''' 간단히 따낼 가능성이 높다.[* 마냥 농담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게 차드는 완현술을 습득하기 전에도 맨몸으로 떨어지는 철골을 받아내고 '''전봇대를 무기로 휘두르며''' 자신과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병원에 보내줄 정도의 탈인간이었다. 게다가 스토리가 진행되며 호로 같은 괴물들과 싸울 수 있는 힘까지 겸비하게 된 상태인데, 이치고조차 무월을 쓴 직후 한동안 사신의 힘을 잃어 일반인이 된 상태에서조차 전투경험만큼은 남아있어 날치기를 단숨에 제압할 정도이기까지 했다. 그런데 여전히 영압을 갖추고 있고 전투경험까지 있는 차드가 일반인들 중에서 강한 수준에 불과한 프로 복서들과 싸우면 결과는 안봐도 뻔하고 차드와 대등하게 주먹을 섞을 수 있는 일반인이 존재는 할지조차 의문이다.][* 데뷔 1년 만에 챔피언이 된 마이클 타이슨이나 17살에 챔피언이 된 월프레드 베네테즈 같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한때는 그 피지컬을 가지고 챔프 도전에 10년이나 걸린 걸 보면 블리치의 복싱계는 만만치 않은 수라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이후 소설에서 챔피언 도전까지 10년이 걸린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차드는 원래 선수를 할 생각은 없었고, 프로에 도전한 것은 자세히는 안나오지만 천년혈전 편으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흐른 이후인 것으로 언급된다.] "우리 중엔 제일 출세했다"는 언급이 있지만, 조연인 이치고의 학창 친구들도 정식로 얼굴을 비추는데 사도는 TV영상으로 나온다는 것. 심지어 대사도 없다. 우류도 대사가 없지만, 한 페이지 분량은 할당받았는데, 사도는 TV 속 한 컷이다. 어쨌든 작품 내에선 TV에 자주 나오는 유명인이 됐으니 가장 출세했다는 케이고의 말은 사실이다. 여담으로 외모가 크게 바뀌었다. 어째 [[쿄라쿠 슌스이]]랑 빼다 박은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